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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군 석유류 품질관리 향상 지원…민·관·군 협력 통해

에너지신문
2026-07-24
▲ 공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민·관·군 합동 유류관계관 회의'에 앞서 석유관리원을 비롯 정유사, 송유관공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공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민·관·군 합동 유류관계관 회의'에 앞서 석유관리원을 비롯 정유사, 송유관공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 군 유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와 민·관·군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23일 공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민·관·군 합동 유류관계관 회의'에 참석해 군 유류 품질관리 협력 방안과 업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와 육·해·공군 본부를 비롯 정유사, 대한송유관공사 등 유류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군 유류 운영 효율화 방안과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 분야 유류 관련 주요 정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군 유류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유류 품질관리 표준화와 기관 간 협업 확대를 통해 군의 안정적인 연료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석유관리원은 군 유류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시험·검사와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군 유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민·관·군 간 긴밀한 유류 품질관리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화를 적극 지원해 빈틈없는 국가안보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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