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삼천리, 노후아파트 CO경보기 보급 및 안전점검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가 삼천리와 손잡고 노후 아파트 거주 세대의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는 27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아파트 단지에서 ㈜삼천리와 합동으로 공동배기구 구조를 사용하는 노후 아파트 거주 세대를 대상 ‘CO경보기 보급 및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와 삼천리가 노후 아파트 거주 세대의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에 펼쳤다.
이번 점검은 CO중독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노후 아파트 거주 취약계층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가스보일러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사는 노후아파트 거주 가구를 직접 방문해 CO경보기 총 145개를 설치·보급했다. 이와 함께 공동배기구 연결부위의 CO가스 누출 여부와 배기구 내부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아파트 관리사무소 시설관리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CO중독사고 주요 사례와 올바른 예방법을 안내하는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덕연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장은 “공동배기구를 사용하는 노후 아파트는 배기 구조 불량으로 인한 CO중독 사망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예방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스안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