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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친환경 기술로 ‘2026 올해의 녹색상품’ 다수 수상

투데이에너지
2026-07-28
삼성전자, 친환경 기술로 ‘2026 올해의 녹색상품’ 다수 수상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삼성전자가 AI 기반 에너지 절감기술과 고효율 설계를 바탕으로 생활가전 및 모바일 제품에서 다수의 녹색상품을 배출하며 업계 선도 지위를 공고히 했다.

삼성전자는 전국 소비자·환경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의 심사 결과 생활가전 14종, 모바일 2종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국 16개 소비자·환경 단체 전문가와 약 300명 소비자 평가단이 제품의 환경성·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제품군은 에너지 효율과 재활용성,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등 14개 제품이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북6 프로가 포함됐다. 특히 일부 제품은 소비자 인기상까지 수상해 상업적 성공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켰고, 갤럭시 북6 프로는 가변 주사율과 전력관리 기술을 통해 소비전력을 줄이는 설계가 돋보였다. 또한 일부 모델에 재활용 탄탈륨·리튬을 적용하는 등 소재 재활용 노력도 병행됐다.

고효율·저전력 제품의 확산은 가정·업무용 전력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조사 차원의 재활용 소재 적용은 자원순환과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26년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된 삼성전자 제품들 /삼성전자 제공

26년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된 삼성전자 제품들 /삼성전자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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