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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리튬, 메르세데스-벤츠 출신 CPO 선임

투데이에너지
2026-07-28
퓨어 리튬, 메르세데스-벤츠 출신 CPO 선임

퓨어리튬 CI / 퓨어리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차세대 리튬금속배터리 기업 퓨어 리튬(Pure Lithium)은 토비아스 글로스만(Tobias Glossmann) 박사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글로스만 신임 CPO는 제품 및 기술 전략을 총괄하며 퓨어 리튬의 배터리 기술을 상용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품 개발과 엔지니어링 업무를 이끌 예정이다.

글로스만 박사는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사에서 약 25년간 배터리 기술 개발과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연구개발센터에서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배터리 소재와 셀, 완성 배터리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으며 고전압 안전 관련 업무도 총괄했다.

그는 셀 화학과 열 모델링, 배터리 시스템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리튬금속배터리 상용화의 기술적 과제를 논의하는 ‘리튬금속배터리 워크숍’을 공동 설립했으며, 미국 에너지부(DOE)의 배터리500(Battery500) 컨소시엄 산업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에밀리 보두앵 퓨어 리튬 설립자 겸 CEO는 “글로스만 박사는 배터리 시스템 개발 경험과 전기화학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라며 “리튬금속배터리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스만 신임 CPO는 “리튬금속은 에너지저장 분야의 중요한 차세대 기술”이라며 “퓨어 리튬의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퓨어 리튬은 자체 개발한 ‘브라인 투 배터리(Brine to Battery)’ 기술을 기반으로 리튬 원료 생산부터 리튬금속배터리 개발까지 이어지는 수직 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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