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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추진

에너지신문
2026-07-28
▲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우)이 28일 해양수산부, 기아(주),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해양재단과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우)이 28일 해양수산부, 기아(주),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해양재단과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기아(주),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송호성 기아(주) 대표,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승광 서천군수,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아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화성시 매향리에서 전액 투자해 추진한 제1차 사업에 이은 두 번째 민관 협력 블루카본 조성사업이다.

제2차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60억 원 규모다.

사업 대상지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내 갯벌 일대로 협약 기관들은 협력을 통해 폐양식장을 블루카본 정원으로 조성하고 갯벌을 염생식생 및 바닷새 서식지로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에게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센터 등을 조성해 지역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블루카본 생태계를 확대하는 민관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구성한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서천갯벌의 생태계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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