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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업협의회, 건설경기 침체 대응…제도 개선

▲ 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제99차 정기 회의를 갖고 현안과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28일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제99차 정기회의를 갖고 가스공사업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개최 결과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현황 △가스시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을 위한 실사현장 추천 협조 △주력분야 가스시설시공업(1종) 공사실적 및 회원사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주력 분야인 가스시설시공업(1종)의 공사 실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적정 공사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가스시설공사 표준품셈이 실제 시공 여건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실사현장 추천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건설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일수록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정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