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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업협의회·홍천군,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50가구 대상

에너지신문
2026-07-28
▲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이 '2026년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착수행사를 가진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이 '2026년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착수행사를 가진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28일 홍천군청에서 '2026년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착수행사를 열고 홍천군과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본격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태 회장(협창이앤씨)을 비롯 김영기 부회장(범강기연), 오세복 부회장(웅산엔지니어링), 윤영국 간사(정보이엔지), 박용모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신영재 홍천군수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에는 홍천군 내 사회취약계층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가스레인지와 가스보일러 교체, 가스타이머콕 등 안전장치 설치,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 맞춤형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장치를 보급함으로써 가스사고 예방은 물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태 회장은 "가스시설시공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전문 가스시공업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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