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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 서울과기대에 2천만원 기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원금 전달식 (우측 세번째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기계설비 분야의 미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학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학 현장을 직접 찾아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허용주)는 2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찾아 기계설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 전달은 기계설비 관련 학과의 활성화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측에서 김동환 총장, 김선혜 학과장, 김영일·김지민 교수가 참석했으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서는 허용주 회장을 비롯해 류성목 수석부회장, 유경하 자동제어설비공사협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회는 기계설비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재 양성 지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최근 기계설비산업은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효율 향상, 스마트 건축 확산 등 국가적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산업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현장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