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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 캠핑장 가스안전 업무협약

▲ 김범식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장이 ‘동해시 행락철 캠핑장 가스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용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양기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가 캠핑장 가스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파가 집중되는 여름과 가을 행락철에 집중중으로 사고예방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빈)과 30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동해당에서 ‘동해시 행락철 캠핑장 가스안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핑·차박 등 야외 여가활동 증가에 따라 부탄캔 취급 부주의, 밀폐 공간 내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캠핑장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캠핑장 이용객 대상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 △가스안전 홍보물 제작·제공 및 캠핑장 내 비치·게시 △홈페이지·SNS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이다.
첫 활동으로 협약식 당일 망상오토캠핑장에서 양 기관 합동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앞으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제1·2망상 오토캠핑장, 추암오토캠핑장, 무릉계곡 캠핑장 등 공영 캠핑장4개소를 중심으로 여름 행락철(7~8월)과 가을 캠핑철(10~11월)에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범식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장은 "캠핑장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단과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공사가 힘을 모은 만큼 동해시를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캠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영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스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캠핑장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