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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중대재해 예방 현장 작동성 강화 나서
7월 29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안전관리협의체 교차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현장작동성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공기관 안전관리협의체 및 노동이사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점검은 올해 초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안전관리협의체’ 업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검은 도로교통공단 본사(원주) 사옥과 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 공작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의 안전전담 부서 실무진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각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차점검에는 양 기관의 노동이사가 전 일정에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동이사들은 경영진과 근로자의 가교로서, 현장 작업자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노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가스기술공사와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안전관리협의체를 통한 정기적인 교류와 교차점검을 지속해, 공공부문의 안전경영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