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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IT 교육시설 개선으로 책임경영 실천
한전KDN이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구축한 IT 교육시설 개선 모습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설치·운영 중인 정보기술(IT) 교육시설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생애주기별 디지털 포용사업 확산과 책임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지역 등 3개소의 ‘KDN IT움·IT ON’ 시설의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최신 기술 적용에 필요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선 활동은 한전KDN의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구축한 IT 교육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전KDN은 이를 위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시행해 컴퓨터 등 전산 설비의 작동 상태와 관련 환경을 확인하고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오류 점검, 응용 프로그램인 한글 및 MS Office 등 교육에 필요한 정품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구매·설치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3대 IT 구축 사업인 △지역아동센터와 보호기관 등에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KDN IT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정보기기와 화면 읽기 소프트웨어 등 맞춤형 정보화 환경을 지원하는 ‘KDN IT ON’ △보호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IT교육과 함께 심리·정서, 학업 등을 지원하는 ‘KDN IT We로’ 등 사회적 가치 활동의 전국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한전KDN은 여기에 더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IT 이음’으로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등 생활밀착형 교육 제공과 인공지능(AI) 기반 기기를 활용해 일상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연계한 고령자의 디지털 자립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