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전기차·친환경 선박 등 4개사 사업재편 승인

투데이에너지
2026-07-31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산업통상부는 제53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삼성정밀 등 4개 기업의 사업재편을 승인했다.

31일 산업부에 따르면 승인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754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전환 내용은 자동차 부품의 전기차용 제품 전환, 자율제조형 공정 도입, 서보밸브·GVT 등 친환경 선박·산업용 부품 생산으로의 전환이다.

정부 측은 산업 구조 재편과 공급망 효율화를 위한 기업의 선제적 사업전환을 높이 평가하면서, R&D·금융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특히 공급망 핵심기업의 사업재편을 통한 산업생태계의 고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 용어 설명

ㆍ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기업의 사업구조 변경(사업전환·재편)을 심의·승인하는 정부 위원회로, 승인 시 세제·금융·정책적 지원 연계가 가능하다.

ㆍ드럼브레이크 전기차용 시장 진출=기존 자동차 부품 업체가 전기차용 제동장치 시장으로 제품군을 전환하는 전략적 조치.

ㆍGVT(Gas Valve Train)=친환경 연료 선박에 적용되는 가스 밸브 트레인으로, 선박 연료전환(가스·친환경 연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부품.

ㆍ자율제조형 공정=제조 공정에 자동화·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도입해 생산 정밀도와 효율을 높이는 방식.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