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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충청본부, 1차 그린인턴십 수료생 배출
1차 그린인턴십 교육 과정 수료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본부장 송건범)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최영균)와 함께 운영한 ‘1차 그린인턴십’을 통해 환경공학 전공 재학생 3명이 2주간(7월 20~31일)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그린인턴십’은 환경공학을 전공한 지역대학 학생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산업체 및 기관의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그린인턴십’에서는 현직 전문가들이 한국환경공단의 주요 사업과 채용제도 안내, 직무 특강과 실무 교육 등을 진행하며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역할과 직무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는 8월 중 ‘2차 그린인턴십’을 추가 운영해 지역 환경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는 지난 6월 23일 충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지역 인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밭대학교 RISE사업단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환경 분야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대기·수질자동측정소 현장견학, 취업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사회 청년 취업에 기여하고 있다.
송건범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공단이 보유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환경 분야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