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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 캠핑장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본부장 허덕회)는 7월 31일 청주도시공사와 함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캠핑과 야외활동이 늘면서 이동식 부탄연소기와 부탄캔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7월 31일 청주도시공사와 함께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들은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가스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과대 불판 사용 금지 △부탄캔 직접 가열 금지 △사용 후 부탄캔 분리 보관 △텐트나 차량 등 밀폐공간에서의 가스용품 사용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캠핑장 내 가스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허덕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여름철에는 부탄캔 폭발이나 밀폐공간에서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캠핑장 이용객들이 기본적인 가스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캠핑장과 휴양시설을 중심으로 이동식 부탄연소기와 부탄캔 안전사용 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계절성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