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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휘발유-3.3원, 경유-4.1원↓

에너지신문
2026-08-02
▲ 서울 소재 GS칼텍스 상표 주유소의 모습.
▲ 서울 소재 GS칼텍스 상표 주유소의 모습.

[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5월3주부터 11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휘발유가 3.3원, 경유는 4.1원, 실내등유는 2.5원 내렸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값은 리터당 1.2원 내린 1910.1원으로 평균대비 41.0원 높은 가운데 정유사 공급가격은 HD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휘발유는 GS칼텍스가, 경유는 SK에너지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7월5주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3주부터 11주 연속 하락 중인 가운데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3.3원 내린 1869.1원, 경유는 4.1원 하락한 1588.6원, 실내등유는 2.5원 인하된 1588.6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861.3원으로 가장 낮았던 가운데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1873.3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12.0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SK에너지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47.4원으로 가장 낮았던 반면 GS칼텍스 상표 주유소가 1859.5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12.1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알뜰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4.0원 내린 1849.7원을, 경유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SK에너지 상표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0원 내린 1868.4원을 나타냈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3.9원 내린 1870.8원, 경유는 6.2원 내린 1854.0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3.0원 내린 1868.9원, 경유는 3.1원 내린 1854.2원을 나타냈다.

자가상표주유소는 휘발유가 0.5원 내린 1873.1원, 경유는 2.5원 인하된 1850.7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2원 하락한 1910.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41.0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울산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1.6원 하락한 1843.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5.3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904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가 1882원, 충북 1877원, 충남 1876원, 전남광주 1874원, 경남과 전북 1869원, 경기도와 경북 1864원, 세종 1863원, 인천 1853원, 부산 1852원, 대전 1848원, 대구 1844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주 늦은 7월4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0.5원 하락한 1781.4원, 경유는 전주와 같은 1770.2원, 실내등유는 0.2원 내린 1377.4원을 기록했다.

▲ 7월4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 7월4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가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0.2원 상승한 1783.4원, 경유는 0.2원 오른 1772.4원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가 전주 대비 0.2원 상승한 1781.3원, 경유최저가 정유사는 SK에너지로 전주 대비 0.5원 하락한 1769.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였던 GS칼텍스의 경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0.4원 오른 1769.9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 최저가 정유사였던 SK에너지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0.2원 내린 1781.3원으로 정유3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는 휘발유가 0.6원 내린 1781.5원, 경유는 0.2원 내린 1770.6원을 기록했다.

한편 7월5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자제하며 하락했으나 군사 공방 재개 및 주요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 지속으로 하락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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