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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감사 업무 전문성 · 내부 통제 실효성 향상 매진
김준섭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왼쪽)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내부 통제 강화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감사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부 통제 운영에 대한 실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원주 공단 본사에서 김준섭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내부 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원 공기업과 기금 운용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감사 업무 전문성을 비롯한 내부 통제 운영 실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감사 인력 지원과 공동 및 교차감사를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부 통제 운영, 데이터 기반 감사 등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 관련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 취약 분야인 IT, AI 등을 상호 벤치마킹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을 형성해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김준섭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내부 통제 강화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식'을 체결하며 양 기관 임직원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김준섭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전문성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ESG 감사를 비롯한 내부 통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해광업공단은 감사 업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에서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태백 소도지역 아동센터에 후원금 24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