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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집중호우 피해 주민 생필품 전달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직원들이 고양특례시 벌말마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 덕양구 벌말마을을 찾아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직원들과 화전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마련됐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침수 피해를 입은 벌말마을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가구별 이불 1세트와 즉석밥, 라면, 생수 등 총 1449개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신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물환경 보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홍남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경영기술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직원들이 고양특례시 벌말마을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