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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LPG트럭 운전 경험 나눈다…4기 서포터즈 모집

▲ 대한LPG협회가 LPG화물차의 생생한 운전 경험을 나눌 4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에너지신문] 대한LPG협회가 친환경 LPG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신형 포터2와 봉고3 LPG 1톤 트럭 운전자가 대상이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온라인 커뮤니티나 개인 SNS를 통해 월 1건 이상 운행 후기와 사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참가자에게는 총 60만원의 활동비와 15만원 상당의 LPG 충전권이 제공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포상도 마련된다.
모집 기간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다.
신형 LPG 1톤 트럭은 지난 2023년 12월 출시 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2024~2025년 2년간 총 17만대가 판매됐으며 지난해 1톤 트럭 시장 점유율은 84.6%를 기록했다.
2.5ℓ 터보 LP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9마력을 발휘하고 연료비 부담이 낮아 경제성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시험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은 0.08mg/km로 북미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 기준(2.0mg/km)의 약 4% 수준에 불과해 친환경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은 "실제 운전자의 경험은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며 "서포터즈가 전하는 성능과 경제성에 대한 생생한 후기가 LPG 트럭 선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