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케이웨더, 폭염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8-06
케이웨더, 폭염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 강화

삼성물산 건설현장에 설치된 케이웨더의 온열지수측정기(좌측)와 체감온도계 / 케이웨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전국적인 폭염중대경보 발효로 산업현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실시간 위험 알림과 체감온도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 근로자 안전 확보의 핵심 솔루션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BGF로지스, 하이트진로 등 주요 기업들이 '폭염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IoT를 통해 사업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설정된 위험 기준치에 도달하면 관리자의 스마트 기기와 현장 전광판으로 위험 경고 및 행동요령을 자동 전송한다. 신속한 판단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위험신호를 즉각 공유함으로써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 가능성을 차단하는 구조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별 현장 맞춤형 적용 사례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수도권 및 지방 10여 개 건설현장에 기상청 형식승인을 받은 온열지수(WBGT) 측정기와 체감온도계를 설치했다. 직사광선과 복사열, 고습도 등 악조건 속에서도 정밀한 측정값을 확보해 근로자의 작업 및 휴식시간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BGF로지스와 하이트진로는 물류센터 및 제조 공장에 체감온도계를 배치해 각 사업장의 체감온도를 통합 모니터링 중이다. 수기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줄이고,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의무를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케이웨더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사업주의 체감온도 측정 및 기록 의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올해 고용노동부에 SD카드 기반 체감온도계를 납품하는 등 2년 연속 총 8만 3,000여 대의 장비를 공급하며 기술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실시간 체감온도 및 온열지수 모니터링을 통한 즉각적인 위험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솔루션 고도화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