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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사랑의 헌혈’ 동참… 생명나눔 실천
충북TP, ‘사랑의 헌혈’ 동참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입주기업들이 힘을 모아 혈액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행보다.
(재)충북테크노파크는 6일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단지 내 헌혈버스에서 '2026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혈액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 캠페인에는 충북테크노파크 임직원은 물론 입주기업 구성원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충북테크노파크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기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헌혈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임을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