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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LPG 1톤 트럭, 차량 성능 · 경제성 등 우수... 시장 호평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4기 모집' 공고 포스터/대한LPG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신형 LPG 1톤 트럭이 우수한 차량 성능과 경제성 등으로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에 소형 화물차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승하며 대표 모델로 정착했다. 대한LPG협회가 이를 적극 홍보하고 친환경 신형 LPG 1톤 트럭 확대를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 중이다. 협회가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형 포터2, 봉고3 LPG 운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소형 화물 시장에서 대세가 된 LPG 트럭 장점을 홍보하고 실사용자 입장에서 운행 경험을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이다. 서포터즈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개인 SNS 등을 통해 월 1건 이상 운행 후기와 노하우를 공유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며 총 60만원 활동비, 15만원 상당 LPG 충전권, 우수 서포터즈 특별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LPG 트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신형 LPG 1톤 트럭은 2023년 12월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LPG 1톤 트럭은 2024년과 2025년 2년간 총 17만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시장 점유율 역시 지난해 1톤 트럭 시장에서 84.6%에 달하며 소형 화물차 시장에서 대표 모델로 정착했다. 2.5리터 터보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59마력 성능을 발휘하며 저렴한 유지비로 경제성까지 갖췄다. 이에 화물 운송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호평받고 있다.
또한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배출량을 대폭 줄여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배출가스 시험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배출량은 0.08mg/km로 북미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치(2.0mg/km)의 4% 수준에 불과하다.
이동진 대한LPG협회장은 “차량을 직접 운행한 사용자 경험은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며 “서포터즈 분들이 전하는 성능과 경제성에 대한 진솔한 후기가 LPG 트럭을 선택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