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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사업관리원 'LPG 발전기' 활용 친환경 전력 공급 기술 등 홍보

투데이에너지
2026-08-07
LPG사업관리원 'LPG 발전기' 활용 친환경 전력 공급 기술 등 홍보

LPG사업관리원이 ‘제7회 섬의 날’ 행사에서 운영 중인 홍보 부스/한국LPG사업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된 전국 각 지역에서 이를 통해 가스를 공급받는 주민들은 종합 만족도가 90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공급 안정성과 가스 안전성에서는 만족도가 95점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한국LPG사업관리원이 이러한 에너지 복지 실현 성과와 함께 'LPG 발전기'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 공급 기술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LPG사업관리원이 ‘제7회 섬의 날’ 행사에서 홍보 중인 전국 섬 마을 LPG 배관망 구축 현황 도표/한국LPG사업관리원 제공

LPG사업관리원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달 6일 개최돼 9일까지 진행되는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3가지 핵심 주제를 홍보 중이다. 먼저 '섬 맞춤형 에너지 복지와 실질적 개선 효과'다. 이는 기존에 LPG용기 배달 방식에서 5톤 이하 소형저장탱크와 PE배관, 입상밸브, 고효율 가스보일러 등 안전 장치를 구축해 365일 도시가스 수준으로 가스를 공급 중인 현실이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은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해상 운송비와 다단계 유통 구조를 개선해 기존 개별 LPG용기 대비 연료비가 약 30~40% 정도 절감됐다.

LPG사업관리원이 ‘제7회 섬의 날’ 행사에서 홍보 중인 사업 성과와 향후 비전 핵심 내용/한국LPG사업관리원 제공

친환경 LPG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혁신도 홍보 중이다. LPG사업관리원은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700마력급 LPG 선박’을 비롯한 차도선 형태 ‘LPG 급유 선박’의 신규 연구개발 대상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섬 지역에서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해양 환경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에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LPG 발전기를 활용하는 신규 연구개발 대상 기술도 홍보 중이다. 이외에도 2026년 8월 현재 기준으로 전국 15개 시·군, 65개 섬, 127개 마을에 구축한 ‘LPG 배관망 사업’ 성과를 시각화해 전시 중이다.

LPG사업관리원 관계자는 “LPG용기를 기다리던 섬마을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365일 안전하고 저렴하게 가스를 사용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선박과 발전기 구축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섬 주민 에너지 복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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