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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바이오 기술사업화 지원…충북TP, 6개 기업 선정

에너지신문
2026-08-07
▲ 충북TP가 ‘2026년 규제자유특구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기업으로 6개사 최종 선정한 후 기술사업화 지원 전략테이블에 앞서 기념 촬영을 했다.
▲ 충북TP가 ‘2026년 규제자유특구 기술사업화 지원' 대상기업으로 6개사 최종 선정한 후 기술사업화 지원 전략테이블에 앞서 기념 촬영을 했다.

[에너지신문] 충북테크노파크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충북TP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규제자유특구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대상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 전략테이블을 7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 준비와 사업화를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강스템바이오텍, 스템메디케어, 마이크로유니, 알엔에이치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엑솔런스 등 6개사다.

충북TP는 전략테이블을 통해 선정기업들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과제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계획을 논의하는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선정기업들은 앞으로 시제품 제작을 비롯해 규제 대응 컨설팅, 글로벌 인증 획득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충북TP는 이를 통해 혁신특구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는 물론 실질적인 사업화와 해외시장 조기 진출을 지원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은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글로벌 규제 대응과 국제 인증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TP는 일본 쇼난 아이파크(Shonan iPark)를 거점으로 현지 실증을 추진 중인 리코드, 입셀, 세포바이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스바이오글로벌, 큐피크바이오, 티큐브잇 등 7개 기업과 함께 BIO JAPA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링과 투자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혁신특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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