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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가에너지실증연구단지 안전점검 나선 에기평

에너지신문
2026-08-07

[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국가에너지실증연구단지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에기평은 7일 전북 새만금 국가에너지실증연구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 여름철 폭염과 폭우, 강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승재 원장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공사 막바지 단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승재 원장이
▲이승재 원장이 새만금 국가에너지실증연구단지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에기평은 앞서 지난 4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전사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새만금 국가에너지실증연구단지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출력 변동성, 발전량 예측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실증 연구시설이다. 현재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승재 원장은 현장 감리단과 근로자들에게 "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작업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작업자와 시설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엇보다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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