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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 주유소 업종 1위 기업 선정
서울 강남 지역에서 영업 중인 GS칼텍스 주유소/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GS칼텍스가 '국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 조사에서도 주유소 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고객 편의와 신뢰 향상을 지속 추진 중인 결과다.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다.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 시장 경쟁력을 진단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유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주유소 업종 1위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를 비롯한 선호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GS칼텍스 '에너지 플러스 앱' 이미지 컷/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주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 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플러스’는 이미 가입자 2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한 결제 앱을 넘어 고객이 주유하는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에너지 플러스' 대표 서비스인 ‘바로 주유’는 고객이 결제 수단과 주유 패턴을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 현장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주문을 비롯해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던 결제, 포인트 적립, 쿠폰 적용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GS칼텍스는 '에너지 플러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주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는 지난 4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합류했다. 이는 당시 국제유가 상승으로 고객들이 주유비 부담을 크게 느끼는 상황에서 이를 덜어주기 위한 혜택 확대 조치로 실행됐다. 이를 통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 폭을 넓히고 있으며 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 중이다.
서비스 사용성 개선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 지원을 통해 차량 내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디지털 경험 혁신은 고객이 GS칼텍스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작용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 & 마케팅 본부 부사장은 “이번 주유소 업종 1위 선정은 고객 편리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플러스 앱을 중심으로 고객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