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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공공기관 청렴성 · 감사 전문성 향상 협력체계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6-08-09
안전보건공단, 공공기관 청렴성 · 감사 전문성 향상 협력체계 확대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왼쪽)와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이 ‘감사 전문성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공공기관 청렴성과 감사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감사기법 개선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확보하고 기관 간 전문성을 상호 교류해 내부 통제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공단은 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공사와 ‘감사 전문성과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양 기관이 감사 역량을 확보하며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감사인 전문성과 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내부 통제 우수 사례, 감사기법 등 공유 및 자료 제공,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과 우수 사례 공유, 감사 활동 시 전문인력 지원 및 교차 감사 등 분야에 대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 방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감사 역량과 내부 통제 수준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 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며 청렴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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