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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폭염 대응 근로자 작업중지권 사용 장려
▲ 에스알이 여름철 철도안전 확보와 고객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정왕국)이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야외 작업 중지권 사용을 장려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에스알은 안전본부장 주관으로 여름철 철도안전 확보와 고객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안전점검회의’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폭염에 따른 철도시설 및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요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도시설 및 차량 안전관리 강화 △현장 근무자 온열질환 예방 △폭염 취약설비 집중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따라 협력사 직원들을 포함해서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작업을 금지하는 등 근로자 작업중지권 사용을 장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강화한다.
최동근 에스알 안전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