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중소기업계, “세제개편안 환영, 中企 혁신·투자 확대 뒷받침”

신소재경제
2026-08-10

중소기업계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 세액공제 확대와 벤처투자 관련 세제지원 강화 등을 담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내고 미래성장동력 확충이라는 개편 방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는 비수도권 기업의 R&D·투자세액공제율을 높이는 방안과 벤처투자회사 등의 주식양도차익 비과세를 상시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소기업의 지역 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벤처기업으로의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중소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세제혜택이 급격히 줄어드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등에 점감구조를 적용하고, 안전설비 투자에 대한 가속상각을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초기 세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성장과 안전설비 투자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중소기업계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R&D·투자세액 공제율 상향과 벤처투자회사 등의 주식양도차익 비과세 상시화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의 점감구조와 안전설비 투자 가속상각 역시 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제개편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입법과정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보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계도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