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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원주 장애인 25가구에 LED 조명 지원

에너지신문
2026-08-11

[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를 확대한다.

공단은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원주 지역 장애인 25가구를 대상으로 ‘라이트온(Light-On) LED 센서등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원주 토마스양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역주민 거주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원주 토마스양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역주민 거주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구의 거실과 방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리모컨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 밝기 개선을 통해 실내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등 주거 안전성 향상 효과도 예상된다.

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뿐 아니라 전력 사용량 감소에 따른 탄소저감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류나영 공단 소통홍보실장은 “지역 장애인 이웃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에너지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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