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지역난방公, 우즈베키스탄 친환경 에너지 협력 논의

투데이에너지
2026-08-11
지역난방公, 우즈베키스탄 친환경 에너지 협력 논의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좌측 두번째)과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왼쪽에서 세번째)가 면담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잠시드 호자예프(Jamsid Khodjaev) 부총리 및 대표단과 만나 양국 간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추진 중인 ‘페르가나주(州)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과 ’자라프샨시(市)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우즈벡 최초로 추진되는 페르가나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은 우즈벡의 주요 농업 부산물인 면화 줄기를 발전 연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고효율 프로젝트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으며,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우즈벡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양측은 우즈벡의 노후 난방 기반시설을 한국형 고효율 체계로 고도화하는 자라프샨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양국 정부 간 협의 체계를 바탕으로 본 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현지 주거 환경 개선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은 “이번 면담은 양국이 쌓아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뜻깊은 계기”라며, “우즈베키스탄의 성공적인 탄소중립 이행과 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사의 전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과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가 면담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