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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지역 E 복지·상생 행보 지속

신소재경제
2026-08-11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원주 토마스양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역주민 거주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고효율 LED 조명 지원에 나선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장애인 25가구를 대상으로 ‘라이트온(Light-On) LED 센서등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구의 거실과 방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리모컨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비를 줄여 전기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실내 조도를 높여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 소비 감소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광해광업공단은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업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실제 생활환경에 필요한 조명과 편의장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된다.

광해광업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복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나영 광해광업공단 소통홍보실장은 “이번 라이트온 LED 센서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 이웃들이 한층 더 밝고 안전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주시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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