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에너지ICT 유망기업 ‘성장판’...한전KDN, 창업·벤처 지원

에너지신문
2026-08-11

[에너지신문] 한전KDN이 서울본부 사옥에 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위한 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

한전KDN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한 서울본부 사옥에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이곳에 입주할 창업기업·벤처기업·사회적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한전KDN 서울본부 사옥 창업・사회적기업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이번 사업은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전KDN이 보유한 에너지ICT 역량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 분야 △AI 서비스·솔루션·플랫폼 등 인공지능 분야 △클라우드·IoT 등 에너지·전기·ICT 분야 등 3개 분야다.

입주기업에는 한전KDN 서울본부 2층에 마련된 독립 사무공간과 라운지 등이 제공된다.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한전KDN의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혁신 파트너십, ESG 인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임대료 부담도 낮춘다. 창업·벤처기업에는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에는 3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 7년 미만 기업과 예비창업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상 벤처기업이다. 사회적기업의 경우 강동구에 소재한 여성·사회적경제·장애인 기업이 대상이다.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은 전국 소재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계약과 실제 입주는 9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한전KDN은 이번 공간을 기반으로 초기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에너지ICT 분야를 비롯한 유망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망 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