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광해광업공단, 장애인 가구 '맞춤형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활동 전개

투데이에너지
2026-08-12
광해광업공단, 장애인 가구 '맞춤형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활동 전개

광해광업공단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과 리모컨 지원 사업을 위한 지정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들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라이트 온(Light-On) LED 센서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단은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장애인 25가구를 대상으로 거실을 비롯한 방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 이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리모컨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장애인 가구를 위해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고효율 LED 조명이라는 특성 상 취약계층 가구에서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또한 노후 조명 사용 시 어두컴컴한 실내에서 낙상사고 등이 우려됐으나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안전성이 향상되고 전력 소비 감소를 통한 탄소 저감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나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소통홍보실장은 “이번 라이트 온 LED 센서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 이웃들이 한층 더 밝고 안전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주시 특성을 살린 맞춤형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