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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현장경영 실시

투데이에너지
2026-08-13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현장경영 실시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왼쪽 첫 번째)이 13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13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하계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세종시 내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집단에너지시설)로, 국내 최대 용량의 최신식 가스터빈을 도입해 높은 효율을 바탕으로 여름철 전력 수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발전설비 취약부 개선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근무 환경을 면밀히 파악하며 설비부터 운영체계 전반에 걸친 종합 점검을 전개했다. 특히 산지 인접 구역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외곽 옹벽과 배수로, 최근 추가 설치를 완료한 개비온(돌망태) 시설을 직접 살피며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입 및 구조물 붕괴 위험을 방지하는 재난대비 태세를 검증했다.

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동안 안정적 전력공급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 바로 세우기’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는 물론 근로자 및 지역주민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기본 원칙을 견고히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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