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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AI · 데이터 행정 기반 '지역사회 발전' 기여
문미경 광해광업공단 디지털·AI전략팀 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용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2일에는 원주시가 주관한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1차 서면 및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문미경 광해광업공단 디지털·AI전략팀 차장은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블루' 인증자로 현장 행정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 과정을 이수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다. 문 차장은 ‘데이터로 그리는 원주 정주도시 2.0’을 주제로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에 대비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원주시 내 6개 기관 데이터를 수집·융합하고 주거·교육·일자리·폐광산 분포 등 생활 인프라 전반을 분석했다. 이어 행정동별 맞춤형 인프라를 원주시에 제시했다. 그 결과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백승한 광해광업공단 AI혁신처장은 “AI 챔피언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