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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온열질환 예방 경영진 현장경영 시행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에서 열린 ‘2026년 혹서기 현장 안전경영’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전산업개발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사장 함흥규)은 12일 지속되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령·강릉사업처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 및 직원 격려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령사업처에는 함흥규 사장과 송홍곤 노동조합위원장, 정희문 발전사업본부장이 방문했으며, 강릉사업처에는 안병태 안전보건본부장과 이승백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방문했다.
경영진은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속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직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커피와 컵빙수를 지원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한전산업은 전국 17개 사업장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함흥규 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폭염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 위험요인으로부터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홍곤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며, 노동조합은 이런 기회를 통해 재공영화의 발판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