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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70평 ‘홈디깅 페어’ 첫 단독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8-13
LG전자, 670평 ‘홈디깅 페어’ 첫 단독 개최

라이프집 페어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는 모습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온라인 공간에서 취향을 공유하던 마니아들이 대형 오프라인 전시장으로 총출동한다. LG전자가 1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자체 커뮤니티를 앞세워 한 차원 확장된 고객 경험 제공에 나섰다.

LG전자는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전시인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Home Digging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이뤄지는 다채로운 활동과 개개인의 취향을 깊이 파고든다는 ‘홈 디깅’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시장은 지난해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 대비 2배 이상 커진 670평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휴식과 재충전을 제안하는 ‘쉼’ △DIY 및 공예 중심의 ‘창작’ △연결과 소통을 강조한 ‘관계’ △빈티지 소품·도자기 등을 소개하는 ‘수집’ △원예 및 취미를 다루는 ‘탐험’ 등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라이프집 회원 3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제작·수집 물품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이 열린다. 아울러 가구, 조명, 식물, 문구, 공예 등 라이프집의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는 약 70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체험 접점도 강화했다. LG전자는 전시존 곳곳에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등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실생활 속 가전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슬로건으로 2022년 첫발을 뗀 라이프집은 출범 당시 450명이었던 회원 수가 3년 여 만에 11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만 30만 명에 달하는 메가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2024년 성수동 팝업스토어 ‘라이프집 집들이’와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를 거쳐 이번 단독 페어까지 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라이프집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며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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