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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인천 지역 공공기관과 정보보호 강화
한국환경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1일 개최된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협의회’에서 정식 논의된 정보보호 공동 협력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은 인천지역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는 등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인공지능 전환(AX)이 전 산업 분야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커지고 있다”며 “한국환경공단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