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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선진원자로 안전기술 소통의 장 마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CI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은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모도호텔 부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선진원자로 안전기술 심포지엄(SARST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선진원자로 기술 동향과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고, 규제기관·개발기관·연구기관 등 관계기관 전문가 간 기술적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이틀에 걸쳐 종합세션과 2개의 기술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인 9월 1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종합세션에서 △선진원자로 안전규제 및 규제연구 현황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규제대응 현황과 고유 설계특성 검증 방안 등을 주제로 선진원자로 규제체계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한다.
기술세션 1에서는 △원자력 선박 국제 규제동향 및 한국선급 대응 △MARINA 개발 및 안전연구 현황 △MARS-KS 안전해석 규제검증코드의 차세대 비경수형 원자로 적용성 검토 현황 △기술중립형 성과기반(TI-RIPB) 규제 방안 및 현안 △차세대 원자로 핵연료 기술개발 현황 및 현안 등 선진원자로의 주요 안전기술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인 9월 2일 기술세션 2에서는 △혁신형 SMR의 고유 설계특성 △안전해석·전기·계측제어·계통평가·기계·재료·구조물 분야별 표준설계인가 심사 방향 등 혁신형 SMR의 설계특성과 표준설계인가 심사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8월 21일까지 심포지엄 관련 홈페이지(https://www.kins.re.kr/conference/sarst2026main)를 통해 진행되며, 발표자료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