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호르무즈 통항 차질 우려 등에 8월14일 국제유가 상승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미국의 대이란 압박 지속, 러시아 원유 수출 시설 피격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5달러 오른 82.40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45달러 상승한 88.52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28달러 상승한 88.50달러에 마감됐다.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피격으로 통항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UAE는 호르무즈를 운항 중이던 ADNOC 소속 유조선 2척이 피격된 사실을
발표했으며 공격 주체를 이란으로 특정했다.
14일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드론에 의한 유조선 피격 신고 접수 사실을 공지했다.
Kpler는 14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선을 9척으로 집계했으며 8월 상순 일 평균 12척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 정부 인사의 대이란 압박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지속됐다.
13일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함정 교대 투입을 통한 대이란 해상봉쇄가 지속을 언급했으며 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주에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경제적 언급했으며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8월3주에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경제적 고립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14일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에 위치한 Sheskharis 터미널 내 원유 선적 작업이 중단됐다.
Sheskharis 터미널 처리량은 70만배럴 수준이며 추가 공격 우려로 인해 원유 선적 예정이던 유조선 1척은 외해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