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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팔마캐피탈·더함파트너스MS동민특수가스 인수···‘가스영토’ 확장
엠에스동민특수가스는 다양한 산업가스를 연구소 등에 공급해왔다. 사진의 이 기사의 특정내용과 관련 없음.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팔마캐피탈과 더함파트너스는 광진화학을 통해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산업가스공급업체인 MS동민특수가스를 품는 등 ‘가스영토’ 확장에 나섰다.
폐화학물 처리 및 재활용업체인 광진화학이 최근 MS동민특수가스를 인수 완료함으로써 대학교 실험실 및 연구소용 가스까지 취급하게 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종 고순도 및 혼합가스를 공급해온 MS동민특수가스는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의 제조시설과 함께 헬륨, 수소, 탄산 등의 혼합가스를 공급해 특히 경영실적이 양호한 알짜 회사로 알려져 왔다.
1986년 설립된 광진화학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황산 및 폐알칼리 등을 회수해 황산, 가성소다, 인산 등으로 재생해 공급해왔다.
광진화학의 경우 지난 2024년 충북 음성의 반도체용 특수가스용기 내 잔가스 중화처리 및 바렐연마 등 고압가스용기의 전처리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는 리드테크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MS동민특수가스까지 인수함으로써 산업가스 관련 사업과 관련해 상당한 시너지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