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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국가 핵심 가스시설 복합위기 대응역량 강화

신소재경제
2026-08-19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국가비상사태와 재난 등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해 국가 핵심 가스시설의 안전 확보와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 중요 가스시설 방호, 테러 대응 등 실전형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국 관공서와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비상대비훈련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시·재난 등 복합위기 발생 시 기관별 임무 수행과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사는 연습 첫날인 18일 임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와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특히 전시 가스공급 중단과 가스시설 피폭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가스공급시설의 안전 확보와 가스 공급체계 유지에 필요한 대응능력을 점검한다.

가스시설은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직결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는 실제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협을 가정해 대응 절차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기관별 대응, 시설 방호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다양한 잠재적 위협 속에서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가스시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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