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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산업, 전자동 개폐 가능한 발틱시스템창호 출시
용연산업 직원이 리모컨을 통해 ‘BALTIC 82 T&T 시스템창호’의 전자동 개폐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용연산업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독일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용연산업(대표 윤재성)이 전자동 개폐 시스템을 탑재한 ‘BALTIC 82 T&T 시스템창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발틱 82 T&T(틸트&턴) 시스템창호는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하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스템창호를 자동으로 열거나 닫히게 할 수 있다. 버튼 하나면 창호 손잡이는 자동 회전 후 틸트(창의 상부를 10~15도 오픈)와 턴(창짝 전체가 실내 쪽으로 오픈) 기능이 작동된다.
탑재된 스마트 센서는 빗물 감지 시 창이 자동으로 닫히게 설계되어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생활의 편의성을 부여했다. 특히 층고가 높은 곳에 설치되어 창의 개폐가 손쉽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리모컨을 통해 환기량을 조절할 수 있다.
제품의 프레임은 모서리 접합부와 프레임의 정밀 가공을 통해 부드러운 입체감을 선사하는 82mm 소프트라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프로파일은 여러 개의 공기층으로 분할된 다중 챔버 차단구조로 이뤄졌으며, 고효율 중간 차단시스템을 통해 열 손실을 막아준다. 47mm 3중유리 적용 시 열관류율이 0.735 W/㎡·K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준이 0.9 W/㎡·K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단열과 기밀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윤재성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사물 인터넷(IoT) 기술, 전자동 개폐 시스템, 잠금 일체형 하드웨어 등 차별화된 기술을 탑재하고 있는 프리미엄 시스템창호다.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빌라 등 고급 건축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연산업의 신제품 발틱 82 T&T 시스템창호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MBC건축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