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을지연습 전념... 신속 대응 역량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8-20
가스안전공사, 을지연습 전념... 신속 대응 역량 강화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을지연습' 상황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국가 비상사태 선포 시 완벽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간 ‘2026 을지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국 관공서와 주요 공공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연례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가스안전공사는 전시 전환 절차 연습을 비롯해 국가 중요 가스시설 방호 및 테러 대응 등 실전형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아침에는 임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은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비상 상황 발생에 따른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공사는 전시 가스 공급 중단과 시설 피폭 등 가상의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가스 연료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 중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다양한 잠재적 위협 속에서 국가 핵심 기반인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상황뿐 아니라 평시에도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