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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지역사회 상생 · ESG 경영 강화 '시너지즘' 창출

투데이에너지
2026-08-24
LG화학, 지역사회 상생 · ESG 경영 강화 '시너지즘' 창출

LG화학 직원(왼쪽에서 첫 번째)이 아동 복지시설에 신학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LG화학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LG화학이 지역사회 상생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며 시너지즘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가동해 의미가 배가되고 있다. LG화학은 새학기를 앞둔 사업장 인근 어린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LG화학 임직원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부 Week'를 시작했다. 이번 선물 전달은 이에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 Week'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LG화학 사업장 인근 어린이 113명이 새학기를 앞두고 책가방과 문구 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을 선물받길 희망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파악했다. 이에 LG화학 임직원은 이들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 활동에 참여한 최윤승 LG화학 책임은 "어린이들이 희망한 선물을 준비하며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을 얻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고 정세영 선임은 "어린이들이 새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은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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