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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 DS단석-자원 순환 경제 구축 선도
[투데이에너지] DS단석은 친환경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으로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 3대 사업을 중심으로 자원 순환 경제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60여년 간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폐자원을 비롯해 산업 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 지역 사회, 환경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 중이다.
바이오 에너지 부문에서도 사업 역량을 발휘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S단석은 폐식용유 등을 원료로 바이오 디젤, 바이오 중유, 바이오 선박유를 생산 중이다. 특히 HVO 및 SAF 전처리 공정을 구축해 고순도 전처리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배터리 리사이클 부문에서는 폐납축 전지를 재활용한 재생연을 생산·공급하는 한편 LIB 리사이클링을 통해 니켈, 코발트, 망간 등 핵심 광물이 포함된 블랙매스를 회수하며 사업을 확대 중이다.
DS단석은 폐납축전지를 파쇄·정 제해 재생연 등을 생산하는 기존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VMR(Valu able Metals Recovery)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VMR은 은(Ag) 과 납(Pb) 부산물에서 고부가가치 금속을 추출 및 제련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DS단석은 VMR 협력 네트워크 발굴에 주력 중이며 장기적으로 폐자원에서 희소 금속을 회수하는 ‘도시광산’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플라스틱 리사이클 부문에서는 PVC 안정제를 생산하고 자회사와 연계한 PCR 플라스틱 사업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가치 사슬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사업 핵심 제품인 폴리염화비닐(PVC) 안정제와 하이드 로탈사이트(LDH)를 중심으로 신규 바이어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하이 드로탈사이트(LDH)는 PVC 안정제를 비롯해 스판덱스와 같은 합성섬유 소재에 적용되는 기능성 첨가제로 항염소·난연 효과를 부여해 물성을 향상한다. DS단석은 자체 공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에 앞서 DS단석은 2024년 SAF 전처리 플랜트 가동과 해외 시장 확보, 원재료 조달 경쟁력을 통해 군산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SAF 제조 플랜트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추진 중인 SAF 혼합 의무화 정책에 따른 바이오 에너지 사업의 성장 모멘텀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PCR 플라스틱은 글로벌 규제 강화에 따른 시장 성장이 예상돼 소재별 신규 상품 개발, 인증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 등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최초로 ‘폐유 처리 시스템’ 공정 도입과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생산 거점 확장 등 바이오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 특허는 ‘폐식용 유의 오일 캔으로부터 고순도 폐유 회수 및 파철, 이물질을 연속 분리·선 별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는 캔형태로 공급되는 폐식용유를 바이오 에너지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정제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다.
이는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공정으로 단순 운영 인력을 1/3 수준으로 감축하게 됐다. 또한 캔 파쇄와 여과, 히팅 기술 등을 통해 폐식용유 회수 율을 비롯한 순도 증대, 가열 방식 개선을 실현했다. 이는 에너지 사용 최적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과 철스크랩,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한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리·선별하는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공정이다.
DS단석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환경 및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간 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DS단석은 현재 전력 분야 기술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력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형 그리드 환경에 최적화한 ESS 제조 체계를 갖춘다는 구체적인 미래 성장 중심 사업 전략을 설정했다.
이에 최근 에너지저장장치 ESS 제조를 비롯해 에너지관리시스템 EMS 전문기업인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와 전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두 카이파 테크놀로지는 스마트 계량기와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토대로 성장한 기업이다.
올해 1월에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국내에 MMR 도입 및 전략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MMR 글로벌 선도기업과 국내 기업 간 최초 협력 사례라 주목받았다. DS단석은 NNE와 글로벌 원전 기술을 결합하며 MMR 기반 무탄소 에너지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http://dsdans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