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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피크시간 ‘26℃’ 절전 동참

투데이에너지
2026-08-25
충북테크노파크, 피크시간 ‘26℃’ 절전 동참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 충북TP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 냉방 부하를 낮추기 위한 현장 맞춤형 절전 활동에 본격 나섰다. 일상 업무 공간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냉방온도 준수와 대기전력 차단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 수요 관리를 위해 ‘퇴근 전 3시간! 에어컨 26℃ 맞추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부하가 집중되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전 사무실과 회의실의 실내 냉방온도를 적정 수준인 26℃로 설정해 유지하는 한편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병행 가동해 냉기 순환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체감 온도를 낮추기 위해 노타이와 반팔 등 간소화된 복장 착용을 장려했다. 퇴근 시에는 주말 동안 낭비될 수 있는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해 업무용 PC, 모니터, 멀티탭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등 생활 속 절전 수칙을 실행에 옮겼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향후 기관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 경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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