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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 BYD 전동화 브랜드 경험 강화

▲ 삼천리EV가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BY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삼천리EV가 음악과 친환경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BYD 전동화 차량의 기능과 매력을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삼천리EV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BY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Sing&Chill’을 테마로 △싱잉존 △칠링존 등 2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차량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주요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메인 공간인 싱잉존에서는 소형 순수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직접 살펴보고 차량에 탑재된 가라오케 앱을 활용해 노래를 부르는 ‘카 노래방’을 체험할 수 있다. 음악 축제와 차량을 결합해 전기차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칠링존에서는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BYD 씨라이언 6 DM-i’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음료를 시원하게 제공한다.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외부 전자기기에 공급하는 V2L 기능을 실제 체험으로 전달해 전기차의 활용성을 알릴 예정이다.
삼천리EV는 순수전기차인 BYD 돌핀과 PHEV 모델인 씨라이언 6 DM-i를 한 공간에 배치해 BYD의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포츠 백팩, 부채, 양산, 머그컵 등 친환경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현장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삼천리EV 관계자는 “정적인 차량 전시를 넘어 보고 듣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방문객에게 BYD만의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EV는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과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 전국 7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초 평택 전시장을 추가로 개장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전기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