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충남TP, 레전드50+ 그린바이오社 성장지원 확대

▲ 충남테크노파크와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송인상)가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지원사업에 반영하며 지역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은 충남의 천연자원을 활용해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TP는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스마트공장 구축, 지역주력산업육성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제품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능성 뷰티제품, 기능성 제조식품, 동식물 기능증진제품 등 3개 분야 프로젝트 참여기업 13개사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 충남TP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연계 지원을 통해 확보한 제품개발·사업화 및 기업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기업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특히 R&D에서 사업화, 인증, 마케팅, 수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및 인허가 획득 지원과 함께 전문인력 확보 등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충남TP 그린바이오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기업 의견을 향후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신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교류회와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기업의 후속 성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해근 충남TP 그린바이오센터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