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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부품 시험평가 역량 공개

▲ FITI시험연구원이 ‘EV TREND KOREA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부품의 전주기 시험평가 솔루션을 소개한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으로 배터리·구동계·전장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FITI시험연구원이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전동화부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전주기 시험평가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지원에 나선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TREND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종합 시험평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가속화되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xEV)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흐름에 발맞춰 FITI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xEV) 및 SDV 전환에 대응해 모빌리티 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빌리티용 기초 소재부터 단위 부품, 모듈, 완제품 어셈블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시험 인프라 및 기술 서비스’를 집중 소개한다.
주요 시험평가 분야는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셀·모듈·팩)의 열폭주·화재 등 안전성 검증 △EV 구동모터 및 전력변환장치(ICCU·인버터)의 동적효율·EMC 평가 △차량용 반도체 및 고전압 전장부품의 고전압 절연파괴·열화 신뢰성 시험 △친환경 내·외장재 물성 평가 및 유해물질 저감 분석 △환경 내구성 평가 등이다.
특히 ISO, IEC, AEC-Q 등 글로벌 기술 표준과 완성차 제조사의 신뢰성 검증 기준에 대응하는 시험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소재·부품 기업의 제품 개발과 품질 확보를 지원한다.
FITI는 기초 물성 분석부터 실차 모사 환경에서의 고전압·대용량 완제품 작동 내구시험까지 단일 기관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완성차 및 부품 협력사의 연구개발(R&D) 기간 단축과 개발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성패는 부품과 소재의 엄격한 안전성 및 신뢰성 검증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FITI의 전동화부품 시험인증 인프라와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ITI 전시 부스는 코엑스 A홀에 마련되며, 전시 기간 전문 엔지니어의 1:1 맞춤형 기술 상담 및 시험인증 컨설팅도 제공한다.